마이라포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마이라포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0)
    • 마이라포 소개 (0)
      • 마이라포는? (0)
    • STUDY (17)
      • 산업인사이트 (7)
      • 기업분석 (5)
      • 아카데미 (5)
    • LIFE (3)
      • 일상 (0)
      • 이것저것 (3)
    • JOB (0)
      • 취업 (0)
      • 창업 (0)
    • MONEY (0)
      • 재테크 (0)

검색 레이어

마이라포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STUDY/기업분석

  • '하이브(HYBE)', BTS의 신곡 '퍼미션 투 댄스'의 효과는?

    2021.07.14 by myrapport

  • '데브시스터즈', 다시 한번 날아오를 수 있을까?

    2021.07.06 by myrapport

  • 시가총액 70조, 카카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2021.06.23 by myrapport

  • 상장 앞둔 '크래프톤', 얼마나 기대해도 될까?

    2021.06.19 by myrapport

  • 올룰로(킥고잉) vs 더스윙(스윙),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최후의 승자는?

    2021.06.16 by myrapport

'하이브(HYBE)', BTS의 신곡 '퍼미션 투 댄스'의 효과는?

7월 9일, BTS(방탄소년단)가 다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라는 신곡으로 돌아왔다. 이번 "퍼미션 투 댄스"는 영국의 세계적인 싱어송 라이터 애드 시런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BTS는 '버터(Butter)'로 7주 연속 빌보드 핫100에서 1위를 기록중인데, 새 곡이 호평을 받으며 바통터치로 1위를 이어갈 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와 함께 BTS의 소속사인 하이브(HYBE)의 주가도 상승하며 관심을 얻고 있다. 과연 하이브는 어떠한 길을 걸어왔고, 어떤 전망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해보겠다. 하이브 0. 연혁 JYP의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프로듀서였던 방시혁이 2005년 2월 설립하였다. 설립한지 약 3주 뒤 '더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빅히트엔터..

STUDY/기업분석 2021. 7. 14. 22:13

'데브시스터즈', 다시 한번 날아오를 수 있을까?

'데브시스터즈', 다시 한번 날아오를 수 있을까? 데브시스터즈는 2021년 상반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회사 중 하나이다. 2021년도 상반기(1.4~6.30 기준) 데브시스터즈의 주가는 533.81% 상승하여 이스타코(882.27% 상승), NE능률(687.35% 상승)에 이어 세 번째로 주가 상승률이 높은 종목이었다. 이스타코가 공공주택 관련 이재명 테마주로, NE능률이 파평 윤씨 회장 관련 윤석열 테마주로 기업 본질가치와 무관하게 주가가 상승한 케이스라면,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쿠키런 : 킹덤'의 성공으로 빠른 성장을 한 케이스이다. 데브시스터즈의 경우 1분기에 비해 2분기에 주춤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하반기에도 다시 한번 날아오를 수 있을지 한번 분석해보겠다. 데브시스터즈 ..

STUDY/기업분석 2021. 7. 6. 00:25

시가총액 70조, 카카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카카오가 시가총액으로 네이버를 제친 데 이어 70조를 터치했다. 카카오톡이 출시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IT 업계 1위를 차지한 것이다. 현재 카카오의 시총은 반년 사이에 두배가 증가해 현재 우리나라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과연 카카오는 왜 시장에서 핫한 기업이 되었으며,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 카카오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보겠다. 카카오 0. 연혁 0-1. 카카오 카카오는 한게임 창업자 김범수 의장이 2006년 아이위랩이라는 이름으로 창업한 회사이다. 2010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으로 유명해졌다. 카카오톡은 유료 문자 메시지의 부담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빠르게 퍼져나갔으며, 2018년 기준 94.4%의 점유율을 가진 국민 메신저이다. 2012년 시작..

STUDY/기업분석 2021. 6. 23. 23:12

상장 앞둔 '크래프톤', 얼마나 기대해도 될까?

크래프톤이 상장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모주식 수는 1006만230주, 주당 희망 공모가액은 45만8000원에서 55만7000원으로 매겨졌으며, 이에 따라 공모자금은 4조 6000억원에서 최대 5조 6000억원 규모인데, 이는 역대 최고 공모금액인 2010년 삼성생명 4조 8881억원과 맞먹는 금액이고, 작년에 화제를 모으며 상장한 카카오게임즈 3840억원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치이다. 청약은 7월 14~1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크래프톤의 시가 총액은 28조원으로 예상(공모 희망가 최상단 기준)되고 있다. 이는 넥슨의 시가총액(약 23조원)을 능가하는 수치이며, NC소프트(약 18조원), 넷마블(약 11조원) 두 회사의 시총을 합친 것과 맞먹는 금액이다. 과연 크래프톤은 시장의 기대..

STUDY/기업분석 2021. 6. 19. 18:02

올룰로(킥고잉) vs 더스윙(스윙),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최후의 승자는?

올룰로(킥고잉) vs 더스윙(스윙),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최후의 승자는? 최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따릉이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이 이슈가 되면서 '라스트 마일(Last Mile)과, '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 Mobility)'가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자전거나 킥보드와 같은 소형 이동수단을 말하며, '라스트 마일'은 대중교통에서 하차하여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기 직전 1마일 내의 마지막 구간을 뜻한다. 반대로 출발지에서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까지 첫 번째 이동구간은 '퍼스트 마일(First Mile)'이라고 한다 최근, 기존의 교통수단이 커버하지 못하는 라스트 마일을 커버할 이동 수단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주목받으며, 다양한 공유 자전거, 공유 킥보드 서비스가 생겨났다. 라스트 마..

STUDY/기업분석 2021. 6. 16. 00:5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마이라포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